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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15:09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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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영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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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 홍보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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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한창은 한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다 지난 10월 4일 개인 병원을 오픈하고 첫 진료에 나섰다. 개업 이후 이 병원에는 장영란 지인인 연예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심진화-김원효 부부, 정가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차례로 한창의 병원을 찾았다. 장영란 역시 병원 인증샷을 올려준 동료들 SNS를 찾아 일일이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파워볼엔트리

내로라하는 연예인들 방문 인증샷은 그 자체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불러온다. SNS 게시글 하나에도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을 받기도 하는 연예인들이 선심으로 홍보에 임해준다는 건 오로지 '장영란 찬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주목할 만한 것은 장영란이 대놓고 배우자 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도 질투 어린 시선은커녕 응원만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파워볼게임

이러한 분위기에는 장영란의 '대놓고' 홍보 예고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장영란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홍보 안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된다. 그래서 그냥 대놓고 떡하니 올리기도 했다. 대놓고 홍보해도 되겠냐"며 양해를 구하는 글을 게재했다.파워볼

은근슬쩍 남편 병원에서 사모님 행차 인증샷을 올리거나 직접 침을 맞아보니 너무 좋다는 엉성한 광고글 대신 남편을 돕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것. 남편을 위해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활용하고 싶다는 소박한 부탁에 어느 누가 난색을 표할 수 있을까. 노홍철, 에바, 제이쓴, 이수지 등 연예인들은 물론 누리꾼들도 개원을 축하하는 댓글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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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히 홍보 예고 글을 올렸다는 것만으로 지금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건 아니다. 장영란은 아무리 바쁠 때도 성실하게 SNS 활동을 한 스타 중 한 명이다. 일명 '뜨고 나면 변한다'는 인식과는 다르게 장영란은 "팬들 덕분에 광고를 찍게 됐다"며 광고 촬영 현장 인증샷으로 소통하는 연예인이었다.홀짝게임

주말에는 남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주부로 돌아갔다. 그 모습도 고스란히 장영란의 SNS에 담겼다. 장영란은 본인을 그저 평범한 '아줌마'로 지칭했다. 성실히 사는 연예인,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자 아내. 그 모습에 돌을 던지기란 쉽지 않을 터. "몇 번을 썼다 지웠다"고 고백했을 정도로 난감했을 개원 홍보 결정마저 박수를 받을 수 있던 것도 평소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 볼 수 있다. 가식적인 광고 대신 솔직하고 간절한 '아내표' 홍보로 승부수를 띄운 장영란의 현명한 결정이 대중의 응원에 힘입어 사업 성공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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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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