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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17 10:50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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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왼쪽), 전예성.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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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건설그룹 안강건설이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한다.
‘안강건설 골프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각각 통산 1승씩을 수확한 임진희와 전예성 등 투어 프로 6명과 레슨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미디어 프로 1명, 총 7명으로 구성돼 3월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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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는 2021시즌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1’에서 정규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22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파워볼사이트전예성도 작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에서 깜짝 첫 승을 거두며 스타 플레이어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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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상금순위를 통해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한 홍진영2, 김세은도 합류했고, 정규투어 시드전을 통해 다시 한번 정규투어에 도전하는 정세빈, 이채은2 역시 안강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하게 된다. 화려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을 갖춘 미디어프로 고경민은 홍보대사를 맡아 안강건설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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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단 구단주인 안재홍 회장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KLPGA 선수들을 후원하고 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선수들이 K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안재홍 회장이 창업한 종합부동산·건설그룹 안강건설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벌여 이름을 알린 중견 기업이다. 최근에는 물류센터, 주택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업체인 알가팜텍에 투자하는 등 신사업 발굴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인 안강개발과 안강건설을 비롯해 안강산업, 인프로핏스, 다온엠앤씨, 커머스플랜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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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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