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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24 18:38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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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사진제공=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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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에 카카오 사외이사를 역임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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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4일 최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기존 선우석호·최명희·정구환·김경호·권선주·오규택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다시 천거됐다.

신임 사외이사는 다음달에 임기가 끝나는 스튜어트 솔로몬 사외이사의 자리를 메우게 된다. 이날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25일 정기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으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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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가 최 교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 심사위원장과 NHN재팬, e-삼성 재팬의 사업고문 등을 역임했다. 또 6년간 카카오 사외이사를 맡으면서 스타트업이었던 카카오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했다.파워볼사이트

사추위는 "최 교수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은 KB금융이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목표를 향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사추위는 최 교수가 엄격한 후보 추천 과정을 거친 점을 강조했다. 사추위는 분야별 후보군을 상시 관리하고 있는데 3단계로 나눠 최종 후보자를 압축해왔다. 디지털·IT 분야 후보군은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해 2020년 하반기부터 추가했다.

앞서 KB금융 노동조합은 주주제안 방식으로 김영수 전 한국파워볼사이트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다음달 주총에서 '표 대결'로 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KB금융 노조가 주주제안으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 건 2017년 이후 다섯 번째다. KB금융 노조의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민간 분야에서 노조추천이사제가 도입된 첫 사례가 된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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